browser.cache.use_new_backend : 1

새로운 HTTP 캐시 사용

 ㄴ 아직은 속도 저하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2017. 7)


privacy.firstparty.isolate : true

Tor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더 강력한 추적방지 & 익명성 보호 기능

웹페이지 호환성 문제가 나타나면 일단은 꺼놓고 쓸 것


< Electrolysis (multi process) 활성 방법 >

extensions.e10sBlockedByAddons : false로 되어 있는지 확인

browser.tabs.remote.autostart : true

 ㄴ about:support 탭에서

Multiprocess Windows     1/1 (Enabled by user)

처럼 표시되면 ㅇㅋ

Multiprocess 갯수를 늘리고 싶다면

dom.ipc.processCount 값을 조절 (CPU 코어 갯수에 맞춰)


리눅스 파이어폭스의 마우스 휠 조절

mousewheel.min_line_scroll_amount : 30 ~ 40 정도

리눅스는 윈도즈용 마우스 휠 설정이 먹히지 않기에 다른 옵션을 써야 함


privacy.trackingprotection.enabled : true

사용자 추적 방지를 활성화하여 페이지 로딩 시간을 줄임.

설정에서 추적 방지 "요청"을 하는 것을 넘어 그냥 "차단"해버리는 듯.


network.prefetch-next : false

파이어폭스의 프리페치는 웹페이지 메타 태그의 "rel=prefetch" 파라미터면

무조건 다운로드한다. 너무 단순하여 CPU와 대역폭을 낭비하고 사생활 침해의

우려도 있어 끄는 걸 권장한다. 프리패치를 선호한다면 true로 놔둘 것.

 ㄴ uBlock origin 애드온을 깔면 옵션 기본값이 false로 되어 있음


nglayout.initialpaint.delay : 20 이하
화면 출력 시작의 지연 시간을 짧게 잡자. (1/1000초 단위)

샌디브리지 시스템 수준부턴 15도 무방.


content.notify.backoffcount : 5 (또는 4)

사전 렌더링의 시간 간격만 설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최대 렌더링 횟수를 같이 제한하니 효과가 더 좋았다.

웹상에서 보통 5회를 권장하는데 하스웰 시스템 정도면 34회로 충분했다.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갈수록 사전 렌더링을 자주 하면 오히려 로딩 속도를

떨어뜨리지 싶다.


content.notify.interval : 700000
content.notify.ontimer : true

파이어폭스는 웹페이지를 다운받는 동안 미리 렌더링을 수행해놓는데
너무 바로, 렌더링을 반복하지 않게 하자.


content.switch.threshold : 400000

일정 시간 동안 마우스, 키보드를 조작하지 않으면 'low frequency interrupt mode'로

진입한다. 이때 페이지 로딩에 더 전념한다. low frequency interrupt mode에

들어가기까지의 대기 시간을 지정함.

content.interrupt.parsing 값도 만들어야 활성화가 되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를 못 느낌.


내장 pdf 뷰어 끄기

필요한 사람은 끄지 말 것

pdfjs.disabled : true


디버거 끄기

필요한 사람은 끄지 말 것

devtools.debugger.enabled : false


"플래시 삭제"
발로 만든 x레기 플러그인이기에 CPU와 메모리를 처묵처묵(...)


** 리눅스 버전 전용 **
pango 시절 낡은 팁인데 아직 유용할지도 모르겠음

export MOZ_DISABLE_PANGO=1

.xinitrc 같은 데 넣고 쓸 것.


첫 설치 후 북마크 폴더에서 라이브 북마크 삭제
 ㄴ 꼭 필요한 사람은 쓰자.

browser.sessionstore.interval : 60000 (밀리초)
세션 저장을 너무 빈번하게 하지 말자

browser.cache.offline.capacity : 0

browser.cache.offline.enable : false


데스크톱 파폭은 아래 스샷처럼 캐시 용량 수동 설정의 기본값이 0 MB라

굳이 끌 필요 없다. 지만 모바일 버전에선 끄도록 하자.

browser.cache.disk.enable : false

browser.cache.disk_cache_ssl : false

browser.cache.disk.capacity : 0



*** 램 디스크 or SSD를 사용하는 경우엔 디스크 캐시를 쓰는 게

더 빨라질 확률이 높고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일반 HDD에서도

디스크 캐시를 켜는 게 더 나을 수 있으니 직접 시도하여 확인해보자 ***

 (디스크 캐시를 쓰는 경우라면, 적당한 값은 100 ~ 240 MB)


browser.cache.check_doc_frequency : 3

디스크 캐시 갱신 관련 옵션. 1은 페이지 로딩 때마다 새 버전을 확인.

3은 자동


adblock plus 애드온은 딜레이를 조금 유발하지만 그냥 쓰자

(그리고 adblock plus 대신 uBlock origin~)
광고 필터링 중 딜레이가 생기는 건 필연.
깔끔한 화면 출력, 광고가 잡아먹는 리소스의 절약 대비 약간의 대가.
페이지 로딩 속도만이 중요하다면 끌 것.

기본 마우스 휠 스크롤 속도
mousewheel.default.delta_multiplier_y : 260
 ㄴ Firefox 17 이후
mousewheel.withnokey.numlines : 21 (이래야 익스플로러와 감도가 비슷해짐)
 ㄴ Firefox 17 이후로 값이 사라짐
mousewheel.withnokey.sysnumlines : false

network.http.pipelining : true
network.http.pipelining.aggressive : true
network.http.pipelining.ssl : true
network.http.proxy.pipelining : true

network.http.pipelining.max-optimistic-requests : 13

동시 전송 요청 개수

 ㄴ 낮춰야 한다는 리플이 달렸는데 추가 바람. 내 경우엔
(+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들에서 말하길) 값을 올려야 성능 향상 체감 (2013. 10. 17)
(+ 최적값은 온라인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ㄴ 54 버전부터 http1.x의 파이프라이닝이 제거되었답니다.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 36 (or 기본값이면 충분할 듯)
대충 2배쯤 올리고 쓰기. 너무 올리면 ddos로 오인받음.

network.http.max-connections : 360 (기본값: 900)

 ㄴ 기본값이면 커넥션 수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잡으려면 360.

 ㄴ 54버전에서 기본값이 900이 됨
network.http.max-connections-per-server : 22
 ㄴ 값이 없어짐 (2013. 9. 18)

 ㄴ 새로 생성할 것. 15~25 사이가 적당한 듯 싶다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proxy : 16
 ㄴ 기본값이 적당히 높아짐 (2013. 9. 18)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server : 14
서버별 접속 유지수. 적당히 맞춰서 쓰자.

browser.fullscreen.animateUp : 0
browser.panorama.animate_zoom : false
browser.tabs.animate : false
파폭 4의 번잡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끈다. (취향에 맞긴다)

network.dns.disableIPv6 : true
아직 거의 쓰지 않는 IPv6는 오버헤드만 만드는 놈일 뿐이지(...)
운영체제별로 제어판 - 네트워크 설정에서도 IPv6를 끄면 더 좋음.
이제 ipv6 시대가 왔지만 공유기에서 지원할 때까지는 계속 끄자 - 2011/12

browser.cache.memory.enable
어차피 기본으로 켜져 있음. 캐시 메모리 크기도 기본값이면 OK.

browser.cache.memory.capacity : 131072 (128MB)

메모리 캐시 크기를 더 늘려서 쓰자. 캐시 크기를 늘리는 만큼

대신 파폭의 램 점유율은 올라간다.

램이 적다면 기본값. (44.0.2에서 확인해보니 항목 자체가 나오지 않음)


browser.cache.memory.max_entry_size : 6400 (KB)

캐시되는 항목 하나(예: 이미지)의 최대 크기도 좀 늘리자.


이제 파이어폭스에서 about:config를 많이 고칠 필요는 없다.
점점 삽질이 줄어드는 건 반가운 일.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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