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천 계정: Gmail. 환경 설정에서 IMAP를 미리 활성화하고 선더버드를 설치할 것.
다음, 네이버, 파란도 IMAP 지원.

2) 보기
문자 인코딩
: Auto-Detect > Korean
Sort by : Date, Descending

3) 도구 > 계정 설정
서버 설정 :
   메시지 삭제 설정 "Gmail > 휴지통"

사본과 폴더 :
   메시지를 보낼 때 자동으로 수행 - "사본 위치" 선택 해제
   임시 편지함, 저장함 및 템플릿 편지함
      임시 편지함에 보관 - "기타 폴더 지정" -> Gmail의 임시보관함
      저장함에 보관 - 역시 "기타 폴더 지정" -> Gmail의 전체보관함
      템플릿 편지함에 보관 - "기타" -> Gmail의 임시보관함

스펨 메일 설정 :
   "이 계정에서 지능형 스팸 메일 처리 기능 사용" : X
    (메일 서버에서 제공하는 스팸 필터가 사용됨)

동기화 및 저장소 :
   메시지 동기화 > "컴퓨터에 현재 계정 메시지 보관" : X
   디스크 용량
      "디스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오래된 메시지를 완전히 삭제합니다(컴퓨터 및 ... 제거 합니다)" > "메시지 삭제하지 않기" <이 옵션은 IMAP 서버의 원본에도 함께 적용되므로 주의>

4) 도구 > 설정
General :
   Thunderbird Start Page > When Thunderbird launches 어쩌구 ~ > 선택 해제.
   When new message arrive > Play a sound : X

Display :
   Formatting > Advanced
      파이어폭스에서처럼 최소 글자 쓰기 : 12, Korean의 Sans-serif : 맑은 고딕.
      Character Encoding : 둘 다 UTF-8. 메일 제목이 깨져 보인다면 해당 편지함에서 속성 > General Infomation > Default Character Encoding > Korean (UHC)

Composition :
   Spelling > Enable spell check as you type
   맞춤법 검사를 끄고 싶으면 해제.


보안 :
   스팸 - 스팸으로 선택할 때 "계정 내 스팸 폴더로 이동" 취향대로 선택.
   Passwords > 보안을 위해 마스터 패스워드를 사용.

고급 :
   일반
      고급 설정 > "설정 편집". 파이어폭스의 about:config. http.pipelining, diableIPv6 등의 옵션 설정.
   네트워크 및 디스크 용량
     (파이어폭스에서처럼 about:config에서 디스크, 오프라인 캐시를 비활성화하고 마우스 스크롤 설정 수정, 네트워크 세팅 최적화 등을 적용하면 더 쾌적해진다)
      연결 > Thunderbird 인터넷 연결 방식 설정 - 연결 설정 > "프록시 사용 안 함"
      디스크 용량 - 페이지 캐시 "0MB"까지 캐시 사용

5) 참고
Gmail 도움말 자료 :
   문제해결 > IMAP > 권장 IMAP 클라이언트 설정 > Thunderbird
   문제해결 > IMAP > Thunderbird 2.0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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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질라

자유 소프트웨어 2010. 12. 14. 10:54


백업 유틸리티.
고스트처럼 파티션을 이미지로 백업할 수 있고 다른 하드의 파티션에다 복사하기, 네트워크 백업 등도 가능하다.
라이브 CD로 작동하므로 백업/복구 작업을 운영체제와 상관 없이 깔끔하게 진행할 수 있음.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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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gain

자유 소프트웨어 2010. 9. 9. 13:27


-사용 목적 -
1) 곡들의 볼륨값을 서로 맞춰 재생 시 볼륨을 여러 번 조절하는 번거로움을 없앰
2) 과도하게 높힌 음압을 낮춰 음악 감상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함

필수 과목(...)

beta 버전(1.3.4)은 Unicode를 지원하는 것 같으나 Stable(1.2.5)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임.

dos 콘솔 버전을 뺀 나머지 모든 파일들의 업로드 날짜가 2005년으로 나오지만 속지 말 것 ㅋ
런타임 패키지가 포함된 Full 버전을 받는 게 편함.

설치하고
파일 불러와서
dB 분석한 다음
대부분 앨범 게인을,
한두 곡만 뽑았거나 클리핑이 있다고 나올 땐 트랙 게인을 적용.


89dB이 작으면
재생기의 볼륨을 높이면 됨(...)
mp3와 동영상을 smplayer로 같이 돌리는 나로선 이제야 mp3의 기본 볼륨값들이

정상으로 돌아간 것 같음.

mp3와 달리 영화는 음역폭이 꽤 넓다는 점에 유의할 것.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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