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의 랜섬웨어 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결론 ***
"플래시는 없는 게 답이다"
강제로 플래시를 내장했으니 윈도 8.1은 망하는 게 당연했고
(플래시 관리자만 내장된 거고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삭제하면 됩니다)
ㄴ 플래시를 끄려면 익스플로러 추가 기능 관리에서 Shockwave Flash
Object를 사용 안함으로 하고 추가로 안전 메뉴에서 ActiveX 필터링을 활성화.
윈도 7 사용 시 일절 플래시 없이 동영상은 HTML5 유튜브로만 보는 게 상책.
(파폭 25 + 플래시 11 환경)
메모리를 죽죽 처먹더니
-_-;;
플래시는 원래 윈도즈 + IE만 편애하던 개씹x레기였고
퇴출 결정 후로는 점점 더 제작사가 정신줄 놓고 만드는 병x 플러그인임.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mms.cfg 파일에
ProtectedMode=0을 추가하면 메모리 누수는 해결되나 이번엔 CPU 사용률이 시망. -_-^
* 애드온 관리창에서 플래시를 "Ask to Activate"로 바꾸고 써보면
파폭이 느린 게 아니라 플래시가 발목을 질질 잡고 매달렸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플래시 플러그인 삭제를 권장)
플래시 재생이 필요할 땐 IE 사용 또는 smplayer로 재생.
유튜브 HTML5 파일은 플래시 없이 잘 됨.
플래시 죽어
플래시 죽어
플래시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