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layer

자유 소프트웨어 2018. 3. 5. 07:35


http://sourceforge.net/projects/smplayer/files/SMPlayer/


모든 코덱 내장형 동영상 재생기의 원조.

포터블 버전 쓰세요. 포맷해도 다시 복사만 하면 언제나 예전 설정 그대로!

** 이걸로 mp3도 한번 들어볼 것. mplayer 사용 경력 10년차의 보증 **


21) MP3 재생 시 CPU 사용율이 치솟는 현상을 보일 때

 ㄴ 설정 - 고급 - 고급 탭에서

     "lavf 디먹서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기" 옵션 끄기

  그리고

     설정 - 일반 - 일반 탭에서

    "모든 파일에 대해 설정(...)을 기억하기" 옵션도 끈다. lavf 디먹서를 쓰지 않을 경우

    파일 설정값에서 음량 크기를 잘못 읽어들이는지 구간 이동을 하면 볼륨값이 쑥

    올라가는 현상을 보인다.


20) MP3 재생 시 특정 파일에서 오류가 나면서 뻗을 때 :

설정 - 자막 - ASS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해제.

  ㄴ 이러면 한글 자막이 제대로 안 나오니 mp3 전용 smplayer를 따로 두든가

      매번 옵션을 켜고 끄든가 알아서 하시길.


19) 유튜브를 smplayer로 보기

15.9.0 버전 정도부터 지원함. 옵션 - Network에서 Youtube internal 지원을 켜고

Open - URL에 유튜브 동영상 URL을 넣으면 ㅇㅋ


4) 리눅스에서 나타나는 티어링은 그래픽 드라이버의 미완성도 때문이다 

리눅스에서는 vaapi 출력을 쓸 때도 티어링이 생긴다는 포스팅을 보았다.
수직 동기화를 불완전하게 처리해서 생기는
버그인 듯싶다.

* radeon 드라이버의 경우 (fglrx 말고)

Section "Device"
    Identifier    "radeon HD 4200"
    Driver    "radeon"
    Option    "ColorTiling" "on"
    Option    "EXAVSync"  "True"    ----------->  요부분을 넣었더니 티어링이 없어집니다.
EndSection

(출처는 리눅스 포럼) xorg.conf에 옵션을 추가하면 티어링을 제거할 수 있다 함 - 2015. 10


  ㄴ 윈도 "7"에서도 direct3d 출력을 할 때 가로줄이 나타났는데

   smplayer의 버그는 아니고 direct3d 출력에 필요한 화면 가속이 활성화되려면

   윈도 시각 효과 중 바탕 화면 구성과 투명 효과 사용을 켜야

   하기 때문인 것같다.

   바꿔 말해 윈도 최적화를 한다고 에어로 시각 효과 같은 걸 끄면

   directx(fast)--아마 directdraw 가속--만 쓸 수밖에 없게 되어

   direct3d 출력 사용 시 화면이 찢어져버리는 것이다.


다만 바탕 화면 구성, 투명 효과를 켜면 몇몇 고전 게임에서 문제가 생기므로

이러한 시각 효과 + smplayer direct3d 출력을 쓰고 싶으면 해당 고전 게임의

바로 가기에서 "바탕 화면 구성 사용 안 함"을 체크할 것.

아니면 윈도 최적화를 추구하여 시각 효과를 거의 끄고 고전 테마를 고수하면서

smplayer는 directx(fast) 출력을 쓰는 방법이 있다. 선택은 각자가.


*** 윈도 8.1에서는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direct3d와 directx(fast) 중에서

그냥 좋아하는 걸 골라서 쓰면 된다. ㅋㅋ


참고 : 그래픽 카드가 허접하면 가로줄이 아니라 프레임 저하(끊김)가 나타나고
가로줄(티어링)이 생기는 이유는 그래픽 카드의 프레임수를 제한하지 않았을 때

LCD 모니터의 주파수 60Hz를 넘는 개수의 프레임이 입력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참고2 : 팟플레이어 등의 VMR9, EVR 같은 렌더러도 바탕 화면 구성, 투명 효과를

꺼버리면 찢어진 화면이 나오게 된다.


6) output driver
   directx(fast)     Directx DDraw YUV/RGB/BGR renderer (overlay)

   direct3d        Direct3D 9 Renderer (픽셀 셰이더가 적용됨)
라고 한다. 닥치고 성능 우선이라면 directx(fast)를 선택.

화질 중시, 에어로 테마를 쓸 때는 direct3d 사용 - 0.8.6 버전부터 기본값

(에어로가 overlay를 점유하기 때문인데 여하튼 기본값은 2015년 시점에 다시 directx로 돌아갔다!)

  ㄴ 왜 돌아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편적으로 direct3d를 권장한다. (2015. 9)

  ㄴ direct3d일 때 프레임이 밀리는 게 목격되면 directx(fast) 사용

directx(slow)는 가속이 안 되는 directx 출력 드라이버다.

※ 창모드로 게임 실행 시 틀어놓기엔 directx 출력이 최고!


16) 2채널 스피커를 사용할 때

팟캐스트 파일은 거의가 128 kbps 미만으로 녹음되어 있어 조금 듣기가 힘든데

이때 노멀라이즈를 켜면 효과가 있다. ^^ (2015. 9)


환경 설정 - 일반 - Audio - "기본으로 음량 노멀라이즈" : on

 ㄴ 음질을 중요시한다면 노멀라이즈를 기본으로 켜면 절대 안 된다.

      영화는 대사에 비해 효과음과 음악의 음량이 강조되어 있어

      보통 수준의 볼륨값에선 말소리가 상대적으로 작게 들린다.

      센터 스퍼커가 없는 2채널 환경이라면 더 잘 안 들린다(...)

      그냥 영화볼 땐 5.1 채널을 마련하거나 볼륨을 키우고 보자.

(정 필요하다면 노멀라이즈를 써야겠지만 스테레오 정위감,

큰 소리-작은 소리 간의 균형은 깨져버린다)

*** 파일별로 설정값이 따로 저장되므로 기본적으론 켜놓지 말고 

필요한 파일에만 적용해서 쓰면 된다 ***

      

경 설정 > 일반 > Audio > 음량 > "소프트웨어 음량 조절 사용" : 110%.


** 5.1 채널 시스템을 쓰면 노멀라이즈를 켜서 괜히 음색을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센터 스피커가 없어 대사 전달이 부족한 2채널은
노멀라이즈 사용을 권장한다.

"모든 파일에 대한 설정을 기억" 옵션이 기본적으로 켜져 있기에

실수로 누른 단축키로 인한 변화도 다 기억된다.
기억된 설정을 없애려면
$HOME/.smplayer/file_settings 아래에 있는 파일들을 날리면 된다.


재생 목록의 빈약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mplayer는 탁월한 음색을

제공하는 mp3 재생기이다.


17) 소프트웨어 업스케일링의 필터 변경

*** 소프트웨어 스케일러를 써서 업스케일링할 때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

*** 업스케일링 없이 일반적으로 smplayer를 사용할 땐 상관없는 내용임 ***

  ㄴ 인 줄 알았는데 mplayer 로그를 열어보니

[swscaler @ 000000000243d9c0]bicubic scaler, from yuv420p to rgb24 using MMXEXT
[swscaler @ 000000000243d9c0]using unscaled yuv420p -> rgb24 special converter

소프트웨어 스케일러는 당연히 쓰고 있는 거고 언제부터인가 메뉴얼 문서와 달리

기본값은 bicubic이었네요~~ ^^ (2015. 8)

기본 스케일러 필터는 화질보다 성능을 최우선시한다.(fast bilinear)

bicubic 정도로 바꿔보자.

전체화면으로 확대해서 볼 때 더 고화질을 원한다면

설정 > Advanced > Options for MPlayer의 Options 칸에

"-sws 9"를 입력. lanczos 필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대신 하드웨어 성능을 좀 더 요구.


2) smplayer 간단 설정
- 설치.

- 영상 output 드라이버 :
direct3d (추천) or directx(fast)
  *** direct3d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무슨 수를 써도 미세한 가로줄이 나타나는데

       하여튼 기본값이기도 한 directx(fast)만 믿고 가는 거임(...)

          ㄴ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는 direct3d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화면이 밀리는 현상이 나타날 땐 directx(fast)

(설마 아직까지 direct3d 출력 시 가로로 화면이 찢기는 버그를 고치지 않은 것일지도?)

  ㄴ 버그가 아니고 윈도 최적화한다고 시각 효과에서 바탕 화면 구성과

      투명 효과를 꺼버리면 direct3d에서 요구되는 화면 가속이 안 켜져서 그런 듯싶다.


- 오디오 output 드라이버 : dsound

- 멀티스레드 지원이 추가된 mplayer를 받아
smplayer 환경 설정 > 일반에서 경로를 찾아줍니다.

(모든 mplayer 버전에 멀티스레드가 기본 적용됨 : 2011-04)
                                   V
환경 설정을 적당히 다듬고 보고픈 동영상을 보면 됩니다.
libavcodec느님이 다 알아서 하심(...)
                                   V
곰플레이어가 깔라고 시킨 잡다한 코덱들을 지웁니다(...)


18) 로컬 파일 캐시는 그냥 0 kb 또는 기본값(2048 KB)대로 쓰고

1080p 이상 고해상도 파일 재생 시(특히나 외장 HDD에서) 버벅거린다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ㄴ 정답은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6000 kbps 파일도 하스웰 펜티엄에서 거뜬! (2015. 8)

 ㄴ 64비트로도 해결이 안 되면 Video Output을 directx(fast)로 변경.


1) HD 동영상 재생 설정
환경 설정 > 성능에서 스레드 수(하이퍼스레딩도 쓰려면 코어 수 x2)
loop filter(2010년 이후 시스템 성능이면 Enable 권장
)
세팅.


15) ffdshow를 간략화하고 호환성, 최신 기술 적용도는 높인 lav 필터를 기본 사용

  ㄴ 설정 > Advanced > Use the lavf demuxer by default : O 

  (싱크가 자꾸 밀린다. 다른 작업하면서 재생할 땐 부하가 부담되는 듯)

   일단 켜서 써보고 문제가 없으면 계속 사용하세요~


14) smplayer 하나로 쇼도 보고 음악도 들으려면 >_<

 ㄴ 설정 > Interface > Instances > Use only one running ~~ : X

      쇼, 음악을 각각 다른 인스턴스로 재생하게 하면 된다.


13) 파일별로 볼륨값을 따로 조절하려면

설정 > General > Audio > Global volume 해제


12) 기본 위치, 창 크기 설정

  ㄴ Help > Command line options를 열면 pos, size 옵션을 쓸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11) 60 프레임 강제 재생

원본 프레임수로 보는 걸 선호하지만 하여튼 60 프레임 재생이 가능하다

  ㄴ 개별 적용 : Video > Deinterlace > Yadif (double framerate)


재생 시 기본 적용하려면

설정 > General > Video > Deinterlace by default (except for TV)에서     

Yadif (double framerate) 선택. 이미 열어봤던 파일은 적용이 안 되므로

file_settings 폴더 안을 지워 초기화할 것.


Ctrl + M을 눌러 로그에서 System Too SLOW가 뜨면 출력 드라이버를 directx(fast)로 교체.

그래도 프레임이 밀린다면 60 프레임을 포기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것(...)


10) 2014년 기준, 전반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향상되었으므로 Option > Performance에서

H.264 Loop filter를 "Enabled"로.

구형 시스템에서 HD x264 파일이 버벅인다면 'Disabled'


9) mplayer는 ac3의 Dynamic Range 압축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RC는 노멀라이즈와 유사한 기능이다. 원음 보전을 위해 꺼보.

사는 게 무료하다면 한번쯤 차이를 느껴봐도 무방하다.

환경 설정 > 고급 > MPlayer 옵션 > 옵션(O)에 -a52drc 0를 적는다.

DRC가 필요한 경우라면 옵션 없이 원래대로 쓰면 된다.


8) 환경설정 > 영상 > Draw video using slices 해제


7) Aspect Ratio(화면비)가 변경되지 않는 버그가 보이면
mplayer-svn-34835-2 이상 버전을 쓰면 된다. (2012. 5)


5) 검은색이 희끗하게 뜨는 것을 바로잡는 컬러 레벨 조절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에서 dynamic range를(0-255로) 보정할 것.

direct rendering과 double buffering을 같이 써도 문제가 잘 발생하기에

double buffering만 선택한다. 이것이 기본값이기도 하다.

3)
곰플레이어가 smplayer보다 나은 점들
드물게, mplayer의 모방꾼인 곰플레이어가 편한 점이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다듬은 셈.

-- 파일 이름이 한글인 파일이 맥 파티션에 있을 때--즉 첫가끝 코드일 때--
smplayer는 재생 못하고 곰플레이어는 한다? (파일을 윈도 파티션에 두자)

-- 파일명을 다른 국가의 윈도즈 버전에서 적었을 때,
(예: 일어판 윈도즈에서 일본식 한자를 포함시켜 파일 이름 생성)
탐색기에서 파일명은 제대로 보이겠지만 smplayer로는 재생 불가능,
곰플레이어로는 된다?
(해당 한자를 X로 변경)
-- 곰플레이어의 자막 검색 기능? (파이어폭스를 켜고~)
-- DVD 메뉴 기능도 곰플레이어가 더 안정적이다?

(이것 때문에 곰플을 까느니 윈도즈 안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다)
-- 통합 자막 지원 : 이건 인정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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