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box 스샷. ( 패널은 fbpanel )
1) fluxbox와의 비교
-- 툴바가 없다. 외부 패널을 써야 함.
-- 탭을 지원하지 않는다.
-- 설정 파일이 뭉쳐 있다. fluxbox의 apps, init, keys, overlay가 rc.xml 하나에.
-- 설정 파일이 XML.
2) openbox의 장점
-- fluxbox보다 좋은 Alt-TAB.
-- 창 목록이 표시되고 작동 방식이 자연스러움.
ㄴ fluxbox에는 "최근 초점이었던 순서", "처음에 열린 순서", 두 가지 Alt-TAB 옵션이 있음.
기본값은 "최근 초점이었던 순서".
창 전환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초점이 툴바의 창 순서와 다르게 움직임.
쓰다보면 초점 순서가 엉키는 건데, 막 툴바에서 두 번째 창 갔다 여섯 번째 갔다 막장.
이유? 툴바는 "처음에 열린 순서"대로 창 배열.
다른 창관리자나 MS 윈도에선 창 목록이 화면 중앙에 나타나 시선을 옮기지 않아도 됨.
원하는 창이 초점이 되려면 TAB을 몇 번 더 눌러야 할지 쉽게 알 수 있음.
너무 좋다는.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기능임.
그런데,
fluxbox에는 왜 없나연?? ㅇ ㅅㅇ)?
창 목록이 없으니 어떤 창이 다음으로 초점이 될지 알 수 없고,
Alt-TAB을 누를 때마다 무조건 초점창이 앞으로 올라와서 집중을 방해함.
님하 지금 초점 이동 하라는 건가염, 말라는 건가염.
그럼 처음에 열린 순서로?
순서를 보려면 시선을 아래( 툴바 )로 내려야 함. 불편하다능.
두 창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현실에선 자주 일어나는데, 무조건 열린 순서대로 갔다간 GG.
3) 정리
Alt-TAB 창 목록만 달렸어도 fluxbox의 승리.
fluxbox에만 있는 단축키 명령,
탭,
툴바. ( 함께 제공되면 확실히 편함. 스타일도 동시에 적용되고 )
하지만 최근 fluxbox의 개발 상황이 지지부진한 건 사실.
fluxbox, 이대로 묻힐 것인가?
세대 교체에 성공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세워서 계속 달려갈 것인가?
아무튼 지금 내 선택은 승리의 Openbox.
-- 창 목록이 표시되고 작동 방식이 자연스러움.
ㄴ fluxbox에는 "최근 초점이었던 순서", "처음에 열린 순서", 두 가지 Alt-TAB 옵션이 있음.
기본값은 "최근 초점이었던 순서".
창 전환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초점이 툴바의 창 순서와 다르게 움직임.
쓰다보면 초점 순서가 엉키는 건데, 막 툴바에서 두 번째 창 갔다 여섯 번째 갔다 막장.
이유? 툴바는 "처음에 열린 순서"대로 창 배열.
다른 창관리자나 MS 윈도에선 창 목록이 화면 중앙에 나타나 시선을 옮기지 않아도 됨.
원하는 창이 초점이 되려면 TAB을 몇 번 더 눌러야 할지 쉽게 알 수 있음.
너무 좋다는.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기능임.
그런데,
fluxbox에는 왜 없나연?? ㅇ ㅅㅇ)?
창 목록이 없으니 어떤 창이 다음으로 초점이 될지 알 수 없고,
Alt-TAB을 누를 때마다 무조건 초점창이 앞으로 올라와서 집중을 방해함.
님하 지금 초점 이동 하라는 건가염, 말라는 건가염.
그럼 처음에 열린 순서로?
순서를 보려면 시선을 아래( 툴바 )로 내려야 함. 불편하다능.
두 창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현실에선 자주 일어나는데, 무조건 열린 순서대로 갔다간 GG.
3) 정리
Alt-TAB 창 목록만 달렸어도 fluxbox의 승리.
fluxbox에만 있는 단축키 명령,
탭,
툴바. ( 함께 제공되면 확실히 편함. 스타일도 동시에 적용되고 )
하지만 최근 fluxbox의 개발 상황이 지지부진한 건 사실.
fluxbox, 이대로 묻힐 것인가?
세대 교체에 성공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세워서 계속 달려갈 것인가?
아무튼 지금 내 선택은 승리의 Open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