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fs-bin
D-Bus 기반의 가상 파일 시스템인 gvfs의 실행 파일 모음.
대표적인 게 휴지통으로 삭제 명령인 gvfs-trash

feh

단순, 초라해보이지만 강력한 imlib2 기반 이미지 뷰어.
일례로 하위 디렉터리 무작위 슬라이드쇼 기능을 지원한다.
giv와 많이 흡사.

obmenu, obkey
각각 오픈박스 메뉴 편집, 단축키 편집

gmrun
프로그램 실행기. 작은 입력줄에 직접 이름 입력.
TAB 자동 완성, 입력어 history 등 배시 셸의 기능 제공.

접두어를 쓰면 웹페이지나 디렉터리도 직접 열 수 있음.
(http:// -> 웹페이지, /home/... -> 연결된 파일 관리자)
/etc/gmrunrc 파일을 ~/.gmrunrc 파일로 복사해 적당히 고쳐서 쓴다.

xfce4-panel
openbox에서 쓰기 나쁘진 않은 패널.
패널에서 작업공간 Switcher를 2x2로 표시하면 더 깔끔하다.
시계 설정 : 속성에서 사용자 정의 - %m-%d (%a) %I:%M %p,
도움말 형식 : 사용자 정의 - %x %A


menu
프로그램 메뉴를 자동으로 생성, 갱신.

geeqie
gqview를 계승한 이미지 뷰어. 중복 파일 검색 기능. 파일 탐색 트리, 휴지통 제공.

qiv (geeqie나 쓰자)
무진장 단순한 이미지 뷰어. 하지만 feh처럼 강력(!)
여러 파일을 보려면 디렉터리 단위로 불러들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무슨 이유인지 자체 휴지통(...)을 지원하는 마성의 프로그램.
thunar에서 쓰려면 사용자 정의명령에서 등록하고 "qiv %F"라고 명령을 입력한다.
여러 파일을 보려면 먼저 파일들 or 디렉터리를 선택한 다음 qiv에서 열어야 한다.
(하나만 선택하면 다른 파일을 살펴볼 수 없음)


ristretto (애매한 기능 때문에 feh, geeqie 들을 쓰는 게 나음)
xfce4에 포함된 이미지 뷰어. 단순하고 간편함. 딱 그 정도.

mousepad leafpad
윈도즈 메모장 수준의 에디터. Thunar와 연동.

Thunar
xfce4 통합 데스크톱 환경의 파일 관리자. Thunar만 따로 깔아서 쓸 수 있음.
자동 마운트, 휴지통 기능 지원.
컹커러, 노틸러스와 달리 의존 패키지를 많이 거느리지 않으면서 기능도 적당한 편. 


thunar-archive-plugin
Thunar 파일 관리자와 연동하는 압축 파일 플러그인.

pcmanFM
Thunar vs pcmanFM면 필자는 Thunar 선택.
LXDE의 파일 관리자. Thunar와 많이 흡사하다. 데비안에서 pcmanFM을 설치하면

USB 자동 마운트에 필요한 패키지들이 함께 설치되고 자동 마운트가 작동하므로
thunar에서도 자동 마운트를 쓸 수 있다. 자동 마운트 삽질을 쉽게 우회하는 꼼수. ^^

conky
텍스트 기반의 시스템 모니터링 위젯.

scim, nabi
한글 입력하려면 당연히 ㅋㅁㅋ)/

lxappearance
gtk2의 테마, 폰트, 아이콘 + 툴바 스타일까지 변경.
gtk-theme-switch 대신 이걸 쓰자.

gtk-theme-switch
그놈을 모두 설치할 필요 없이 그놈, gtk2의 테마를 수정.
너도 이제 은퇴.

rxvt-unicode
단순하기 짝이 없는 텀. 하지만 유니코드, xft, 탭을 지원하는(...)

mc
콘솔 기반 파일 관리자. 도스 시절 mdir이나 norton commander와 흡사.
root가 쓰기에 요긴하다.

xrandr
X의 해상도, 주파수, 다중 모니터 관련 설정을 바로바로 바꾸게 해줌.

weechat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IRC 클라이언트. xchat를 대신할 만하다.

dmz-cursor-theme
이것 하나만 깔았을 땐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따로 세팅이 필요없다.

tango-icon-theme, tangerine-icon-theme
~/.gtkrc-2.0.mine에 직접 설정을 적는다.
(lxappearance를 쓰면 이러지 않아도 됨)

gtk-icon-theme-name = "Tango"

gtk2-engines
쓰기 무난한 gtk2 테마. gtk-theme-switch에서 Clearlooks를 설정해준다.

xfdesktop4
xfce4 패널에 xfce 메뉴 버튼을 추가하려면 이 패키지가 필요하다.

xfce4-screenshooter (의존성이 낮은  다른 걸 쓰자)
xfce4 패널에 등록하여 간단히 스샷을 찍을 때 이용할 수 있다.

xfce4-mixer (의존성이 낮은  다른 걸 쓰자)
같이 딸려오는 의존 패키지 수가 좀 되지만 용량으로는 별로 안 된다. xfce4 패널에 넣고
마우스 휠로 편리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htop
윈도즈의 작업 관리자. ncurses 인터페이스

nitrogen
월페이퍼 세팅 유틸. 월페이퍼와 바탕화면 색상을 함께 지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오픈박스에서 자동시작 하려면 autostart.sh에 nitrogen --restore라고 적는다.

lxtask
윈도즈의 작업 관리자

Stalonetray
트레이 유틸. 패널을 쓰지 않을 경우 유용함.

tdc
Tiny Dockable Clock. 트레이에 들어가는 시계. 달력 표시도 지원함.

tdc -c black -f %I:%M -w 44 --enable-cal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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