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즈 7의 기본 폰트는 맑은 고딕이지만

한자와 일본어는 굴림체로 표시된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방법을 써야 하는데,

파이어폭스에서도 굴림체로 표시되는 한자와 일본어를

각각의 클리어 폰트로 나오게끔 지정할 수 있다.


about:config에서

font.name-list.sans-serif.ko의 값을

Meiryo, Microsoft JhengHei, Microsoft Yahei, Malgun Gothic

정도로 고친다. 글꼴의 우선 순위는 취향에 따라 변경.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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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smplayer로 대동단결.

역시 음질은 이게 최고지.

last.fm따윈 필요없음.

포터블 버전도 있으니 인스톨 없이 돌려볼 수 있다.


다 좋은데 0.97 윈도즈 버전은 메모리 누수가 생긴다.

0.98 버전을 쓰자.
파일 한 개를 재생할 때마다 2mb씩 캐싱을 하므로
메모리 사용량은
조금씩 올라갈 수 있다.
계속 틀어놓으면 50메가도 넘어가넹(...)
패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듯.
아니면 그냥 노멀라이즈를 끄고 smplayer 하나만 쓰자.

우분투에서 만들었다. 윈도즈와 OS X도 지원하며
유튜브 재생, 녹화 같은 독자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SVN 버전 mplayer를 쓰면 유튜브 관련 환경 설정을 열 때

뻗어버리므로 umplayer가 제공하는 mplayer를 써야 한다.

세계 최고인 mplayer의 mp3 재생 음색을 포기할 수 없어
음성 노말라이즈를 건 smplayer로는 동영상을 보고
음성 노말라이즈를 끈 umplayer로는 mp3를 듣기로 했다.
 ㄴ 그냥 음성 노말라이즈를 항상 끄면 된다.

1) 설치 시 비디오, 오디오, 파일 목록 확장자 연결을 모두 해제.
mp3 재생기로만 쓰려면 이렇게 한다.

2) 설치 후 환경 설정에서

일반 - 일반의 Mplayer executable은 건드리지 않는다
.
umplayer 고유의 mplayer 파일이 필요하기 때문.

일반 - Audio에서 소프트웨어 음량 조절 사용을 선택.
음량 노멀라이즈는 해제.

다른 옵션들은 smplayer를 참고해서 만지면 된다.

foobar로 재생 목록을 만든 다음 umplayer에서
열기 - 재생 목록으로 읽어들여 들으면 된다.

메인 창에서 바로 반복 재생과 셔플 재생을
선택할 수 있어서 편하다.


사이 좋은(?) mplayer 프런트엔드 형제.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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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즈, 리눅스, 맥을 모두 지원.
자바 기반이어서 자바 런타임이 함께 깔린다.
기능을 추가한 프로 버전은 상용판임.

자바 플러그인이 불필요하면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관리 화면에서
자바 런타임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할 것.
자바 콘솔 역시 애드온 관리 화면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포터블 버전을 사용하면 자바 런타임 설치를 안 해도 된다.
단 파일 연결을 직접 해줘야 함.




Posted by 猫한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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