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한 보스코의 자유 소프트웨어 탐구

*** 속도 향상을 위해 메모리 캐시를 늘린다든지 한다면 가볍게 쓰는 것과는

멀어지게 된다 ***

15) 리다이렉트, 자동 새로 고침 막기 (필요한 사람만 적용하세요)

accessibility.blockautorefresh : true


14) media.autoplay.enabled : false

HTML5 자동 재생 off

13) Web Push 알림 기능 끄기

dom.webnotifications.enabled를 false로

12) Pocket 서비스 끄기

browser.pocket.enabled 또는

extensions.pocket.enabled: false

11) 리더 모드 끄기

reader.parse-on-load.enabled : false

10) 파이어폭스 헬로우, WebRTC, openH264 코덱 끄기

loop.enabled : false

loop.rooms.enabled : false

media.peerconnection.enabled : false

애드온 화면에서 Plugins > OpenH264 Video Codec을 "Never Activate"

9) 메모리 사용 현황을 최적화해보자

browser.sessionhistory.max_entries : 20

뒤로가기 버튼을 우클릭했을 때 뜨는 최근 방문 페이지 갯수를 조절한다

라고 하는데, 31 버전 기준, 이값은

FirefoxPortable / App / Firefox / browser / omni.ja 파일 속

chrome / browser / content / browser / browser.js 파일에

하드코딩되어 있다.

설치버전은

따라서 어차피 15 페이지만 표시되지만 확실하게 메모리를

절약하도록 browser.sessionhistory.max_entries 값도 20로 맞춘다.(기본값 : 50)

browser.sessionhistory.max_total_viewers : 4

*** 기본값을 유지해도 무리는 없다 ***

이번에는 최근 방문 페이지 중 몇 개를 램 캐시에 저장할지 정한다.

기본값은 -1로 자동 결정이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주로 탭을 많이 쓰므로

많은 페이지를 램 캐시에 넣을 필요가 없다.

places.history.expiration.transient_current_max_pages (기본값 : 104858)

전체 방문 기록의 항목 갯수를 조절. 이값은 읽기 전용이기에

places.history.expiration.max_pages : 31457

항목을 직접 만들어서 값을 적어야 같은 값이 지정된다.

 ㄴ 그냥 필요할 때마다 옵션에서 history를 삭제하자

browser.history.maxStateObjectSize : 327680

전체 방문 기록의 용량(KB)을 조절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기본값 : 655360)

  ㄴ 위에서 방문 기록 갯수로 조절하므로 용량 기준으로 또 할 필요는 없을 듯.

1) 옵션의 최적화
옵션, about:config의 설정 최적화

오프라인 캐시, 디스크 캐시 비활성.
browser.cache.offline.enable : false

browser.cache.disk.enable : false

browser.cache.disk_cache_ssl : false
 ㄴ 기본 설정대로 디스크 캐시는 크기만 0으로 놓고 옵션은 괜히 손대지 말자
    (2016. 6) 또 디스크 캐시와 메모리 절약은 상관 관계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첫 설치 후 북마크 폴더에서 라이브 북마크 삭제
 ㄴ 꼭 필요한 사람은 쓰자.

2) 플러그인 사용의 최소화
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인은 나온 지 오래된 것이므로 버리자.
플래시와 실버라이트 플러그인만 설치. 플래시 제거를 권장.

3) 필요한 애드온만 쓰기
※ NoScript가 flashblock의 기능을 포함한다하지만 스크립트 실행 허가 시

원하지 않은 BGM이 켜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flashblock도 같이 쓰자.

  ㄴ flashblock 설명문 중에

"Note: Flashblock does not work with Javascript disabled or with NoScript installed"

  라는 말이 있고 플래시는 플러그인 자체를 퇴출시키는 게 대세이므로

  쓰려면 NoScript 하나만 쓰자. (2016. 6)

Adblock plus 애드온은 광고 URL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로딩을 살짝 늦추게 된다.

(그래도 쓰는 게 좋다고 본다. uBlock origin으로 바꿔보자)
Vacuum Places Improved는 필수. (대략 버전 11부터 필요없어졌다)

< 내가 쓰는 애드온과 플러그인들 >

실버라이트는 MS에서 셀프 퇴출! 되었지만 쓰는 곳이 좀 남음. 각자 선택.

 ㄴ 어쨌든 지우자.

플래시와 마찬가지로 제거 권장. IE만 편애하는 플러그인은 개왕재수.

4) 5시간 넘게 켜놨으면 껐다 재시작하기
아무리 최적화를 해도 수 시간 동안 많은 탭을 열고 닫으면서 쓰다보면

캐시된 페이지가 계속 쌓이게 된다. 눈에 띄게 느려졌다면 종료 후

재시작 & 세션 복구를 권장한다.

4-5) 정기적으로 history 정리

검색 목록, 캐시, 쿠키 등을 너무 오래 썼다 싶을 때 정리해주면 초기 상태로 청소된다.

메뉴 > History > Clear Recent History

5) 안 쓰는 애드온 끄기
필요한 것만 까는 게 최선이지만 경우에 따라 여러 애드온을 깔아야
하는 때가 있다. 자주 안 쓰는 애드온은 Disable시켜놨다 필요할 때 킬 것.
Disable - Enable 전환 시 재시작을 해야 한다.

6) 다중 프로필 이용
용도에 맞게 각기 다른 프로필을 사용. ex) 웹 개발 시 vs 단순 웹서핑

한 줄 요약 :
about:conifg 다듬은 다음 adblock plus 설치하고 noscript(선택).

속도를 중시하다면 noscript는 끄고 adblock -> uBlock origin만 쓰자.

Net 필터와 Cosmetic 필터 두 가지를 병용하는데 Net 필터는 연결

자체를 차단하므로 리소스 절약, 속도 향상에 실질적인 영향을 준다.

Net 필터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Cosmetic 필터는 움짤 gif, 네이버 실시간 순위 표시처럼 CPU를 굴러가도록

하는 요소를 목표로 잡으면 효과적이고 그밖에 "거슬리는" 요소를

차단하고 싶을 때 등록하면 된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간편하게 개인 필터 등록이 가능하다.

Net 필터는 ||를 앞에 붙인다.

예시)

<<< Adblock plus 대신 uBlock origin 씁시다~ >>>

여러 번 언급한 대로 HTML 태그들과 플래시며 애니메이션 이미지, 팝업창이

스파게티 범벅으로 쌓여 있는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광고 필터링 수행 시

지연이 발생한다.

하지만 adblock plus의 이로움은 그 단점을 훨씬 상회함.

광고들이 잡아먹는 메모리와 CPU 점유율을 원천차단하는 것만으로

이 애드온의 가치는 충분하다.

-- 플래시/자바에 차단 탭 표시 : X (Noscript에서 담당)

-- 부가 프로그램 모음에 아이콘 보이기 : X (깔끔하게, 애드온 툴바를 보이지 않게 하자)

필터는 그냥 기본 설정(EasyList)이면 무난하고

비침입형 광고도 허용하지 말자.ㅎㅎ